침략자 일본의 심장을 쏜 대한국인 안중근의사기념관

2017. 2. 21. 00:01우리 문화예술 공연전시 /문학관,미술관,기념관





침략자 일본의 심장을 쏜 대한국인 안중근의사기념관




서울시 중구 소월로의 남산공원 회현지구
에 안의사광장에 위치하고 있는 안중근

기념관은 1909년에 10월 26일에 중국의

하얼빈역에서 침략자 일본의 상징적인 인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쏘아 사살

했던 대한국인 안중근의사의 애국혼을 기

리고 있는기념관이다  1970년에 안중근의
숭모회가 세웠던 기념관은 건물이 낡아 

 새로축한 안중근의사기념관은 지상2층

지하2층의 규모의 건축물이다 안중

사는 침략자 일본의 심장을 쏘아서 대한의
혼이 살아있다 것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기개를 떨친 대한의 독립군이자 민족영웅

으로 동양 평화를 위해서도 헌신했던 안중
의사는 일제의 재판부의 부당한 사형 판결로

인해 중국의 뤼순감옥에서 1910년 3월 26일

에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안타깝게도

국하싱 대한의 독립운동가이며 정치사상가

 중국에서도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
권총으로 사살한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고 있고

안중근의사의 기념관도 세워서 개방하고 있다



































































하얼빈의거 시 안중근의사가 사용한 권총과 총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