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창원시 진해 벚꽃축제여행]

2018. 4. 3. 00:15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경상도 여행지







진해군항제  [창원시 진해 벚꽃축제여행]





대한민국 최대의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

2018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시 진해구 평안동 중원로터리 에서는

도풍물시장과 북원로터리의 이충무공

상 앞에서는 추모대제와 승전행차 퍼레

이드가 펼쳐진다 또한 군항도시를 느낄수

있는 악의장페스티벌이 축제기간 중에 

함께 개최되는 군대예술 공연은 진해군항

제에서만 볼수있다 기후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서울에도 벌써 벚꽃이 만발하여 굳

 진해까지까지 않아도 동시에 서울에서

 벚꽃을 즐길수 있지만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온 

축제로 평상시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해군

사관학교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도 개방하며 

양한 행사가 열린다 100년이 넘는 왕벚나

무의 화려한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또한 진해

서 제일 많이 찾는 벚꽃명소인 여좌천 로

스다리에서 시작되는 여좌천 1.5㎞의 꽃개울

과 함께 경화역의 800m의 꽃철길을 걸으며 

랑을 꽃피우는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좌천 로망스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