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행 일본식 사찰 군산 동국사와 군산 중화요리 빈해원

2018. 7. 1. 06:06전국 절집이야기/사찰(寺刹) 이야기




군산여행 일본식 사찰 군산 동국사와 군산 중화요리 빈해원





전라북도 군산시 금광동에 위치한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사

찰로 1909년에 일본인 승려인 선응불관 스

님이 창건하일제 강점기 36년동안 일본

인 승려들에 의해서 운영 되어온 사찰이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아 한민국

품으로 돌아오게 되는 뼈아픈 역사를 지닌

사찰이다 현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 24

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등록된 사찰

이다 동국사의  일본식대웅전은 2003년

가지정 등록 문화재 제 64호로 지정하여

호된다 동국사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

일본식 사찰이다 대웅전과 요사채를 실내

 복도로 이어놓은 건축이 특징으로 화려한

청의 우리나라 사찰과는 달리 장식조차 없는

처마의 대웅전은 외벽에 많은 창문이 있어 일

색을 보여준대웅전의 석가 삼존불상

장유물과 보물 제1718호로 지정되어 있다

군산동국사와 함께 군산에서 가장 오래된 중

식집인 군산 장미동에 자리한  빈해원도 소개

합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때변호인과

1970과 드라마 빛과그림자와 무한도전

과 방송출연으로 유명세를 누리는 곳이다




































































































































 군산에서 가장 오래된 중화요리집 군산 빈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