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궁남지 부여서동연꽃축제 2018 부여맛집 백제향과 부소산성 낙화암과 고란사 궁녀사

2018. 7. 13. 12:35전국 방방곡곡 여행지/충청도 여행지





부여여행 궁남지 부여서동연꽃축제 2018 

부여맛집 백제향과 부소산성 낙화암과 고란사 궁녀사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

4년째 연속하여 선정된 대한민국 여

름철 대표축제로 수려한 궁남지의 경관

속에 펼쳐지는 축제로 2018 7월 6일 금

일에서 7월15일 일요일까지 서동공원

원에서 펼쳐져 문화예술공연과 상설

체험과 특판장 등이 운영된다 서동요로

 잘 알려져 있는 부여 궁남지는 백제 무

 35년에 조성한 인공연못으로 우리나

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곳이다 10

만여평에 백련과 홍련과 수련 그리고 

시연등의 5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연꽃

을 감상할수 있다 또한 부소산성의 낙화

암과 고란사 궁녀사를 둘러 보고 부여맛

집인 향기로운 연잎밥 정식과 우렁이무

침이 일품인 백제향도 함께 소개합니다

















































































































































































































































 연잎밥 정식 잘하는 부여맛집 백제향


부여맛집 백제향은 혈액순환과 해독에

효과높은 연잎 밥 정식이 대표 매뉴인

식당으로 부여군청 근처에 위치한다













































































사적 제5호 백제 사비시대의 도성이였던 부소산성


 부소산성은 부여 백마강 남쪽의 부소산을

둘러쌓은 사비시대의 도성으로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기록에는 사비성 소부리성

이라고 되어 있지만 성이 자리하고 있는

 산의 이름을 붙여 부소산성으로 부른다
 성 안에는 군창터와 백제 때의 건물지

 영일루와 사비루 고란사와 낙화암이 있다

 
















삼충사

백제의 충신인 성충 흥수 계백 3인의 충절을 기리는 사당이다
































영일루

백제시대의 누각











백제시대의 군창터





























사자루









백화정

낙화암 위 백마강을 굽어보는 위치에 세워진 정자


















낙화암

백제의 멸망으로 3천 궁녀가

뛰어 내렸다는 전설이 있는곳


























고란사


백제 말기에 창건 되었다고 전해오나

정확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사찰의

래는 강변 절벽의 고란초에서 유래

되었다 한다 현재의 절집은 정조 21년

에 은산 승각사를 이건하여 개건했다













































































백마강유람선
















궁녀사


백제 의자왕 20년에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의해 사비성이 함락되자 백

제의 궁녀들은 적군에게 붙잡혀서 몸

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낙화암에서 몸

을 던져 꽃처럼 떨어져 죽었다 이런 궁

녀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사당이다
































부여 부소산성 서복사지


부소산성 서복사지의 목탑지 기단

삼초석에서 금동제과판이출토되

왕실기원사찰로 추정하는 사찰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