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가볼만한곳 울산 대왕암공원

 

 

 

 

 

울산여행가볼만한곳 울산 대왕암공원

 

 

울산 동구 일산동에 자리하고 있는 울산 대

왕암공원은 우리나라의 동남단에서 동해로

돌출된 지역의 끝 부분에 있는 공원으로 예

로부터 해금강으로 불리웠던 풍광이 빼어난

 곳으로 3만㎡의 규모입니다 1906년에 울기

등대가 설치돼 울기공원이라 부르다 2004

년에 대왕암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공원 입구부터 울기등대에 이르는 600m 산

책로에는 100여 년 수령의 소나무들이 울창

하며 직진반향의 산책로는 울기등대와 대왕

암으로 가지만 입구 송림우측의 해변을 따라

조성된 트레킹코스가 있어 멋진 풍광을 즐기

며 걸을수 있습니다 끝부분에 위치한 대왕암

은 신라때 문무대왕의 왕비가 사후에 호국룡

이 되어서 나라를 지키겠다며 바위섬의 아래

에 묻혔다는 전설이 전하는 대왕암은 육지에

서 바위 암석과 보행자 교량으로 연결하였다

 

 

 

 

 

 

 

 

 

 

 

 

 

 

 

 

 

 

 

 

 

 

 

 

 

 

 

 

 

 

 

 

 

 

 

 

 

 

 

 

 

 

 

 

 

 

 

 

 

 

 

 

 

 

 

 

 

 

 

 

 

 

 

 

 

 

 

 

 

 

 

 

 

 

 

 

 

 

 

불편한 이야기지만 대왕암 해변에서

멍게 해삼 소라등 해산물을 판매하는

이곳의 좌판 상행위는 필자의 개인적

인 의견이지만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

지 불친절에 전국에서 최고의 바가지

 상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왕암 입

구나 울산시내 횟집을 이용하는 것이

위생적이면서 가격도 훨씬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