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여행 해남가볼만한곳 해남관광명소 사적 제508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해남 대흥사 표충사 일지암

2021. 7. 27. 05:00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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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에 위치한 대흥사는 우리나라 국토의 최남단에 자리하고 있는 두륜산의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한 사찰로 2009년 사적 제508호에 지정되어 있으며 2018년 6월에는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이란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문화유적으로 대한불교 조계종 22교구의 본사입니다 창건 성화는 여러가지로 전하고 있으며 대둔사지에 따르면 이 절은 426년(구이신왕 7)에 신라의 정관존자가 창건해서 ‘만일암’이라 하였고으며 “508년에 이름이 전해지지 않은 선행비구가 중건하였다고 만일암고기에 기록이 있으며 “514년(법흥왕 1)에 아도(阿道)가 창건했다”고 전하는 죽미기의 기록도 전합니다 또한“895년(헌강왕 11)에 도선(道詵)이 당나라에서 귀국후에 500사찰을 짓는 것을 상소하였으며 대흥사도 그 중에 하나라는 설 등의 많은 창건사 있지만 신라 말의 창건설이 유력합니다 임진왜란 이전에는 대규모 사찰의 규모를 갖추지 못한 사찰이였지만 절이 큰 규모로 중창한 것은 서산대사로 임진왜란 뒤의 일로 선조 40년 활동했던 서산대사의 배려로 이 절은 도선의 배불의 강압 속에서도 수 많은 인재를 배출해낸 선교양종의 대도량으로 면모를 갖추게됩니다 이후 1665년(현종 6)에 심수가 대웅전을 중창했고 1669년(현종 10년에는) 표충사를 건립하였고1811년(순조 11)네는 천불전이 화재로 소실되자 1813년에 완호와 제성이 중건해서 현재에 이릅니다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