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가볼만한곳 전주한옥마을 이성계가 건국의 야심을 드러냈던 오목대와 이성계의 5대조 목조의 출생지 이목대

2022. 9. 21. 05:0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전라도 여행지

 

전북 전주가볼만한곳 전주한옥마을 이성계가 건국의 야심을 드러냈던 오목대와 이성계의 5대조 목조의 출생지 이목대

 

태조 이성계 유적지인 오목대와 이목대입니다 이곳은 전북 전주 완산구 전주한옥마을의 빼곡한 기와지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려 말 우왕 6년에 당시 이성계 장군은 운봉의 황산전투에서 왜군에 대승을 거두고 돌아가던 중에 조상인 목조가 살았던 이 곳 전주에 들려서 승전을 자축하였던 장소입니다 그 후에 고종 황제는 친필로 쓴 태조고황 제주필유지비를 세웠습니다 이는 조선 왕조를 세운 태조이성계를 기념하기 위한 장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목대에서 육교를 건너면 자만벽화마을에 이목대가 있는데 건물이 위치한 아래쪽에 목조대왕 구거유지라 새긴 바석과  비각을 세웠으며 이역시 고종 황제의 친필입니다 목조는 조선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5대조로 목조는 이 곳에서 어릴때 부터 진법놀이를 하며 살았었던 유적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용비어천가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목조가 당시의 전주부사와의 불화로 인해 전주를 떠나 함경도로 옮겨간 것은 태조 이성계가 조선조를 건국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하늘의 뜻으로 여겼다고 전해옵니다

 

 

전주한옥마을 표지석

전주한옥마을의 기와지붕들이 조망되는 억덕을 올가가면 오목대가 나오고 3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이목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목대 전라북도기념물 제 16호

이곳 오목대는 고려 우왕6년 당시 이성계 장군은 남원 운봉 황산전투에서 왜군을 상대로 대승의 전과를 올려 개경으로 돌아 가던중에 잔치를 벌였던 오목대에서 이성계가 한고조 유방이 불렀던 대풍가를 읇어서 나라를 세우려는 야심을 나타냈으며 이를 눈치챈 정몽주는 남고산성 만경대에서 고려의 앞날을 걱정한 내용의 시를 읇었다고 전해옵니다


 

오목대 전라북도기념물 제 16호

 

 

전주 오목대에서 승전 잔치중에 한고조 유방이 불렀던 대풍가를 이성계가 읇어 건국의 야심을 드러냅니다


大風起兮雲飛揚 대풍기혜운비양

威加海內兮歸故鄕 위가해내혜귀고향

安得猛士兮守四方 안득맹사혜수사방


​큰 바람 일어나니 구름이 날리는구나.

내 위력이 전국토에 더하여 고향으로 돌아오누나.

어떻다, 용맹한 인물을 얻어 온 사방을 지키리라.


大風에 자기자신을 비유하여 말한 것입니다

 

 

 


오목대 비각

대한제국 광무4년에 고종이 황실의 근본을 성역화하면서 이곳 오목대에 비석을 세웠고 비석에 새겨넣은 문구는 태조 이성계가 잠시 머물렀던 곳이란 의미의 태조고황제주필유지 太祖高皇帝駐蹕遺址라는 비문은 고종황제가 직접 쓴 친필을 새겨넣은 것입니다

오목대 비각

 

 

오목대에서 이목대가 위치한 자만벽화마을로 건너가는 육교

자만벽화마을입구

 

 

 

전라북도기념물 제 16호 이목대

이목대태조 이성계의 5대 할아버지인 목조 이안사의 출생지로 전주 이씨들이 이안사가 이곳에 살았던 때까지는 전주에서 살고 있었지만 전주부사와의 불화로 인해 함경도로 이주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고종 광무 4년에 황실의 근본을 성역화하려는 목적으로 이곳 이목대가 목조가 살았던 터임을 알리는 목조대왕구거유지 穆祖大王舊居遺址라고 고종이 직접 쓴 친필을 새겨서 비석을 세웁니다 이목대 비각은 본래 오목대에서 동쪽방향으로 높은 지대에 세웠었지만 이후 도로 확장공사 때에 이 곳으로 옮겨 왔습니다

 

자만벽화마을

 

 

 

자만벽화마을

 

전주한옥마을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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