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적 제122호 창덕궁

2022. 11. 13. 05:00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

 

 

서울 종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적 제122호 창덕궁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에 자리하고 있는 창덕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문화유적이며 사적 제122호인 국가지정문화재로 창덕궁은 정궁은 아니지만 조선 시대의 궁궐중에서 가장 많은 임금들이 거처를 하며 정사를 보던 궁궐중에 하나로 역대 임금들에게 가장 믾은 사랑을 받은 궁궐이였습니다 종로의 북쪽 방향에 태종 초기에 별궁으로 지은 궁궐이였지만 이후에도 궐내에는 정전과 선정전 그리고 소덕전 등의 전각들을 지어 궁궐의 규모가 커졌으며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도 지어 마치 본궁처럼 사용하였습니다 1592년에 일어났던 임진왜란 때에 정궁인 경복궁과 함께 이곳 창덕궁도 화재로 소실되었지만 1608년에 광해군이 등극하자 1615년에 불로 소실된 정궁이였던 경복궁을 대신하여 창덕궁을 먼저 복구하여 창덕궁에 거처를 하였습니다 이후 1868년에 흥선대원군이 주도하여 경복궁을 새로 짓기 전까지 창덕궁을 정궁처럼 이용 되였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창덕궁은여느 궁궐보다 원형이 잘 보존되어 전해집니다

 

 

 

 

 

경복궁 정문 돈화문

 

 

 

 

 

 

 

 

 

인정전

 

 

 

 

 

 

선정전

 

 

 

 

 

 

 

대조전은 보수공사중

 

 

 

 

 

 

 

 

 

 

 

낙선재

 

 

 

 

낙선재

 

 

 

 

 

 

 

 

 

 

 

 

 

 

궐내각사

 

 

 

 

https://youtu.be/2oGmy_NWd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