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꽃 / 연중 제32주일

2005. 11. 6. 04:36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몸 누여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시도다.

 

시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