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자란,앵초... 채근담
2006. 2. 13. 00:02ㆍ동식물 사진/식물,초목본,수생식물
괭이밥,자란,앵초
사람들이 글씨 있는 책은 읽을 줄 아나,
글씨 없는 책은 읽을 줄 모른다.
-채근담
생명이란 자아(自我)를 뜻한다.
인간의 자아라는 뜻이다.
그것은 우선 나 자신이 살아 있음으로써
증명될 것이다.
-순자
완전한 도(道)는 이름을 붙일 수 없다.
-장자
도(道)는 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사람들은 이를 멀리서 구한다.
-맹자
바다의 물이 마르면 나중에는 밑이 보인다.
그러나 사람은 죽어도 마음은 알지 못한다.
-채근담
날 적부터 위인과 성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때가 끼지 않도록
수시로 돌아본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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