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꽃꽂이 / 부활 제3주일(이민의 날)

2006. 5. 2. 05:11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리니,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리라.

알렐루야.

 

루카 24,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