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알렌코헨의 "내 것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 中 ]
2006. 5. 29. 00:01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좋은글과 시
내 삶은 타고 남은 초가 아니다.
인생을 완전히 불태운 사람으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
나는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잘 살았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그 말을 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 이 순간
삶의 한가운데로
그 말을 끌어내자.
알렌코헨의 "내 것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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