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사진(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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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고비......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루드베키아,고비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
2009.06.23 -
코스모스
코스모스
2009.06.22 -
원추리,장미-사랑의 기도
원추리,장미 사랑의 기도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저의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나이다. 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오로지 하느님만 사랑하기를 바라나이다. 한없이 좋으신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나이다. 한 순간이라도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고 사느니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다 죽기..
2009.06.22 -
원추리...늙은 아버지의 질문
원추리 늙은 아버지의 질문 82 세의 노인이 52 세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
2009.06.21 -
호랑나비.배추흰나비 [부 부 (夫 婦) ]
호랑나비.배추흰나비 부 부 (夫 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
2009.06.20 -
배초향....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요.
배초향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요.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
20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