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가볼만한곳, 13년만에 펼쳐지는 2023 대백제전 대백제전은 백제의 왕도인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함께 열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 이번 축제는 13년만에 개최되는 축제입니다 2023 대백제전은 지난 9월 23일부터 시작되여 10월 9일까지 17일동안 펼쳐집니다 부여군의 대백제전 주무대인 백제 역사 문화단지는 부여군의 규암면 합정리에 위치한 곳으로 백제역사문화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리려고 조성한 역사테마파크로 3,276천㎡(100만평) 규모입니다 백제의 왕궁이였던 사비궁을 과거의 삼국 시대의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하여 놓았고 왕궁뿐만 아니라 능사와 고분공원 위례성과 생활문화마을 등을 조성하여 놓았습니다 또한 2006년에 개관된 백제역사문화관은 전국에서 유일한 백제역사 전문박물관입니다 백제..

서산가볼만한곳, 서산 간월암, 서산 간월항 충청남도의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서산 간월도와 간월암 그리고 서산 간월항입니다 간월도는 천수만 안에 자리한 조그만 섬이였지만 지금은 간척공사에 육지화가 되어진 이름만 섬으로 남아았는 곳입니다 이러한 서산 간월도의 끝쪽으로 정말로 조그만 새끼섬이 간월도에 속해 있으며 이곳에는 간월암이란 이름의 암자가 이 작은 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응 하루 2번씩 조수간만의 차이로 인하여 바닷물이 즐고날때 바닷길이 열리고 닫힙니다 썰물때 간월암을 오갈수 있는 길이 드러 나지만 또 다시 바닷물이 들어오는 만조때의 간월암은 바다위에 떠있는 절집으로 보입니다 간월암은 조선 초기의 무학대사가 창건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곳 간월암은 서해안에서 손꼽는 일몰명소입니다 간월..

충북 괴산가볼만한곳, 괴산 농업박물관과 괴산 애한정 충북 괴산군 괴산읍 충민로검승1길 6에 위치한 괴산 농업박물관입니다 자라나는 세대가 농업을 이해할수 있도록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농업박물관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적인 농경사회의 유물들이 빠르게 사라져 가는 세태를 안타깝게 여겨서 농업문화를 잘 보존해서 이를 자라나는 세대의 교육용으로 활용을 하려는 목적으로 설립을 하였습니다 또한 박물관 뒷편 언덕에 위치한 괴산 애한정은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에 위치한 건축물로 1978년에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50호 괴산애한정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은 조선 선조(재위 1567∼1608) 때의 유학자인 박지겸이 낙향하여 세상을 피하여 지났던 곳으로 광해군 6년에 지었으며 그의 호를 따라 애한정이라 불..

충북 괴산가볼만한곳, 쌍곡계곡, 사랑으로 쌓은 돌탑정원 초원의집 쌍곡계곡은 괴산에서 연풍쪽으로 10㎞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쌍곡마을에서 제수리재에 이르기 까지 총길이가 10.5㎞길이의 계곡입니다 해발 750m 높이의군자산과 해발 948m 높이의비학산에 둘러싸인 계곡으로 흐르는 맑은 물과 기암절벽 노송이 함께 어우러져서 예로부터 괴산팔경에 한곳으로 손꼽혀왔습니다 옛날에는 쌍계라고 불리웠는데 조선시대 이황과 정철 등 유학자와 문인들이 이곳의 경치를 좋아했습니다 계곡 곳곳에는 호롱소와 소금강 병암(떡바위)과 문수암 쌍벽과 용소쌍곡폭포와 선녀탕 마당바위(장암) 등 9곡이 있습니다 또한 괴산군 칠성면 연풍로 쌍곡길에 있는 초원의집은 이재욱 선생님이 33년 동안 사모님의 보조로 돌을 쌓고 가꾸어 오신 돌집정원입니다..

충북 괴산가볼만한곳, 세계 유일의 괴산한지체험박물관 충청북도 괴산군의 연풍면 원풍리의 옛 신풍 분교가 있던 자리에 조성하여 놓은 괴산한지체험 박물관입니다 이곳은 한지단일품목의 박물관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한 한지박물관입니다 무형문화재인 안치용 한지 장인이 관장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충청북도에서 최고 규모입니다 이곳 괴산한지체험박물관에서는 한지와 관련된 유물을 관람을하녀 전통 한지 뜨기 체험과 야생화지 뜨기 체험 한지 소원등 만들기 채험등 직접 만들어 볼수있는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괴산한지체험박물관입니다 https://youtu.be/AlI7u3bbt78?si=CjSMQYIGKVafJfkC

충청북도 괴산가볼만한곳, 조령산자연휴양림, 연풍새재 옛길 조령산자연휴양림과 연풍새재 옛길은 충청북도 괴산군의 연풍면 원풍리에 위치한 자연휴양림과 옛길로 전체면적 766만㎡ 규모입니다 1일 최대의 수용인원은 1,600명에 최적의 수용 인원은 800명이며 충청북도 도청에서 관리를 합니다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에 자이한 해발 1,025m 높이의 조령산 기슭에 조성한 휴양림입니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노송과 참나무 외에도 다양한 희귀수목들이 울창하게 자란 숲이 자연적인 천연림이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해발 967m의 높이 신선봉과 해발 927m 높이의 마역봉 사이를 잇고있는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룹니다 연풍새재 옛길 입구에는15m의 기암절벽에서 쏟아지는 수옥폭포가 있습니다 조령산에는 조령관을 넘어서 한양을 오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