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가산 내소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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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사찰여행 부안관광명소 부안가볼만한곳 능가산 내소사 전북 부안군의 진서면 석포리에 자리하고 있는 능가산 내소사입니다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로 백제시대의 무왕 34년에 백제의 승려인 혜구두타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이후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에 절의 모든 전각이 거의 소실이 되었습니다 이후 조선인조 11년에 이르러 청민선사가 대웅보전과 설선당 등을 중건과 중수를 하였으며 이후로 광무 6년에도 증축불사가 진행되였고 해안 선사의 참선지도에 따라 사부대중들이 모여들어서 수행하고 정진하는 기도도량으로 발전합니다 이후에도 내소사의 사세를 일으킨 우암 혜산 선사는 1983년에 내소사의 주석직을 맡아서 다시금 쇠락해 가는 전각들과 요사를 정비하였고 복원을 거쳐서 오늘에 이릅니다 내소사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
2022.04.07 -
화사한 연등과 신록 그리고 벚꽃이 어우러진 능가산 내소사 [전북/부안여행]
화사한 연등과 신록 그리고 벚꽃이 어우러진 능가산 내소사 [전북/부안여행] 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의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창건한 절로 처음에는 소래사(蘇來寺)라 하였다가 내소사로 바뀌었다. 바뀐 까닭은 확실하지 않으며 그 시기만 임진왜란 이..
201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