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가볼만한곳, 삼형제섬, 모도 배미꾸미해수욕장, 배미꾸미조각공원 모도 배미꾸미해수욕장과 배미꾸미조각공원은 인천시 옹진군의 삼형제 섬이라 불리우는 3개의 섬중에 신도와 시도 그리고 가장 작은 모도가 크기대로 순차적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섬의 이름도 크기 순으로 불리웁니다 3개의 섬가운데 가장 작은 막내섬 모도는 인천시 옹진군의 북도면 모도리에 속한 섬으로 면적은 0.81km2 크기이며 해안선은 5.7km 길이이며 산의 높이는 179.6m이며 인구가 69가구에 110여명의 주민이 살고있는 섬으로 모도는 삼형제 섬중 3번째로 신도와 시도가 연도교로 서로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수도권과 가까워 매년 30만명 정도가 방문하는 모도는 배미꾸미해수욕장이 있고 해변으로 조각가 이일호의 조각작품이 전시된 배미꾸미조각..

인천가볼만한곳 영흥도가볼만한곳 영흥도 십리포해변 인천광역시의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한 영흥도는 인천의 섬들중에서 백령도 다음의 큰 섬으로 서해안시대를 맞아서 급속히관광지화 되어가는 섬입니다 섬의 중심점은 해발 123m 높이인 여트막한 국사봉이 위치하여 영흥도의 섬 전체가 조망이 됩니다 영흥도의 해변에는 섬 전체에 도로망이 좋고 수협직판장이 운영되여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이곳 영흥도는 가족 단위의 갯벌 생태 체험이 이루어 지는 곳입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십리포해변으로 천연기념물인 서어나무의 군락지와 백사장이 아름다운 곳으로 지명은 진두선착장에서 부터 10리가 된다하여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해변을 따라서 조성이 되어진 서어나무 숲은 여느 해변에 많은 해송과는 다른 모습으로 특이합니다 해풍을..

인천가볼만한곳 인천트래킹명소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입니다 무의도의 동생섬이라 불리우는 작은 크기의 섬으로 인천 앞바다에 풍경들을 즐기면며 걸을수 있도록 조성한 트래킹코스입니다 무의도에서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에는 오토바이나 아주 작은 경차 이외의 차량은 드나들수가 없는 섬으로 다리가 놓이기 전에는 배편이 소무의도에 접근 가능한 교통수단이였습니다 형섬으로 부르는 무의도는 드라마 촬영지와 하나개해수욕장 유원지가 있어 많이 알려진 섬이지만 동생 섬인 소무의도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진 않은 곳으로 무의도 샘꾸미포구에서 부터 소무의도로 연결된 보행자전용 구름다리가 놓이면서 무의바다누리길도 조성하여 놓아 트래킹코스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곳이 소무의도의 무의..

인천가볼만한곳 인천관광명소 무의도 하나개해변과 하나개유원지와 무의도해상관광탐방로 인천시 중구 무의동에 위치하고 있는 하나개해수욕장과 하나개유원지 무의도 영상단지와 무의도해상관광탐방로가 모두 인접하여 있어 함께 둘러봅니다 하나개라는 지명의 유래는 큰 개펄이라는 의미입니다 썰물이 되면 백사장의 바깥쪽으로 드넓은 개펄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곳 해변은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좋아 가족 단위에 피서지로 적합한 곳입니다 또한 해수욕장으로는 드물게도 개펄을 개방하고 있어서 조개를 캐는 관광객들도 많은 곳입니다 해수욕장의 한편 끝쪽으로는 기암괴석들이 즐비한 해변이 경관도 아름답습니다 근래에는 이곳 해상에 무의도해상관광탐방로를 조성해 놓아 관광 자원화하였습니다 또한 이곳은 영화와 방송과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입니다 햐변을 ..

인천관광명소 인천가볼만한곳 영종도선착장 구읍뱃터 월미도 뱃길 월미도문화거리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영종도는 2001년에 인천국제공항을 개항하면서 영종도는 수도권에서 공항을 드나드는 전용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영종도의 관문이였던 구읍 나루터는 지금은 영종선착장 혹은 구읍뱃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고려 시대에서 부터 이곳은 뱃터는 국제 무역선들이 오고가던 커다란 항구였으며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던 곳으로 영종대교의 건설 이전에는 육지를 오가는 유일한 방법이 뱃길이고 구읍뱃터는 영종도의 관문이였지만 현재는 영종도를 오가는 총연장 18.38km의 영종대교가 개통이 되면서 구읍 나루터의 월미도행의 뱃길은 끊어지며 상가는 문을 닫게 될걸로 폐허가 될걸로 모두가 예상을 하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으..

인천가볼만한곳 인천관광명소 인천 차이나타운과 인천의박물관 짜장면박물관 인천 차이나타운은 인천광역시의 중구 선린동과 북성동 일대의 중국인이 모여서 살면서 형성된 지역으로 1883년에 인천항이 개항이 되고 이듬해에 청나라 조계지를 설치하면서 중국인들이 현재 선린동 일대로 이민와서 정착하면서 그들만의 생활문화권이 형성된 지역입니다 화교들은 이곳에 소매잡화를 취급하는 점포와 주택을 지어 본격적으로 상권을 넓혀나아갔으며 중국 산둥성 지역으로 부터 소금과 곡물을 가져다 판매하여 1930년대의 초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지역입니1920년대부터 시작하여 6·25전쟁 이전까지는 청요리가 유명했으며 공화춘과 중화루와 동흥루 등이 인기가 높았습니다 한국 정부 수립 이후로는 제도적 규제와 제한으로 많아져 화교들이 많이 떠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