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제가볼만한곳 47년 만에 민간에 개방된 거제시 저도 시범개방관람
경상남도 거제가볼만한곳 47년 만에 민간에 개방된 거제시 저도 시범개방 관람 47년 만에 민간에 개방된 거제시 저도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장목면 유호리에 속한 면적 43만 여㎡ 규모의 작은 섬으로 현재는 예약을 통하여 일반인에게 시범 개방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 저도는 1972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통령 별장으로 지정하여 여름 휴양지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이후 1993년에 대통령 별장에서 해제되었으나 2008년에 다시 지정되는 등 오랜동안 대통령과 군의 휴양지로 이용되었고 일반 시민들의 출입은 제한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곳 저도를 일반시민에게 개방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서 2019년 9월 17일에 47년 만에 일반시민에 시범 개방이 이뤄졌습니다 주 5일간 월·목요일은 제외하고 오전 10시에서 ..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