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포기는 정신의 파산 선고이다.
2007. 4. 19. 05:40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좋은글과 시
사색의 포기는 정신의 파산 선고이다
A. 슈바이처 (독일 태생, 프랑스의 성직자, 철학자, 의사)
대중의 갈채를 무시할 수 있고,
그 환호와는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자만이 위인이다.
R. 스틸 (영국의 극작가, 정치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언제나 만족하기 어렵다.
그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너무나 큰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R. 백스터 (영국의 성직자)
양심은 모든 인간에게 신과 같은 것이다.
메난드로스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용서 받을 수 없는 유일한 악은 위선이다.
위선자의 후회는 그것조차도 위선이다.
W. 해즐릿 (영국의 비평가)
자만심은 항상 책임 속에서 마지막 피난처를 찾는다.
J. 콕토 (프랑스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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