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딜라이 라마,빅터 챈)에서 인명숙 글로리아 닥종이교실 작품전시
2007. 5. 28. 07:31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좋은글과 시
용서하라. 그래야만 행복해진다.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미움이나 나쁜 감정을 키워나간다면,
내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깨어질 뿐이다.
하지만 용서한다면,
내 마음은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우리는 상처입힌 누군가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용서를 베풀 기회를 얻는다.
용서는 가장 큰 마음의 수행이다.
용서는 단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해방시키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선물이다.
인명숙 글로리아 닥종이교실 작품전시
용서 (딜라이 라마,빅터 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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