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유영만

2007. 10. 26. 08:09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좋은글과 시

 

 

 

용기/유영만

 

 

"용기의 첫번째 적은 망설임입니다.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라고 하지요.


'내일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겠다.'


'내일부터 운동을 시작하겠다.'


'내일부터 책을 읽겠다.'

 

 

 

 

 

 

 

 

 

 

 

 

 

하지만 한 번 미룬 사람은 내일이 오늘이 되면


다시 한 번 '내일 하겠다'고 말합니다.

 

 

 

 

 

 

 

 

 

 

 

 

 

 


생각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십시오.

 

 

 

 

 

 

 

 

 

글/유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