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 유누스 에므레, 천국으로 가는 시 中 -
2008. 1. 24. 05:57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좋은글과 시
한마디 말은 말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빛낼 수 있다.
침묵 속에서 익은 한마디 말은 일을 위한
거대한 에너지를 얻는다. 전쟁은 한마디
말에 의해 짧게 끝나고, 한마디
말은 그 상처를 치유한다,
그리고 독을 버터와 꿀로 바꾸는
한마디 말이 있다. 자신의 내부에서
말을 성숙시켜라.
익지 않은 그 생각을 보류하라.
그래서 돈과 부를 먼지가 되게 하는
그런 종류의 말을 이해하라.
언제 말해야 하는지 그리고
전혀 말하지 않아야 하는지 알아라.
한마디 말은 지옥에서 여덟
천국의 우주를 돈다.
그 길을 따라가라 바보가 되지마라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주의하라.
당신이 말하기 전에 숙고하라.
멍청한 입은 영혼에 흔적을 남길 수 있다.
유누스는 말의 힘에 대해 마지막 하나를 말한다
오직 그 말 “나”가 신과 나를 분리한다.
- 유누스 에므레, 천국으로 가는 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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