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꿈
2011. 6. 7. 12:30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좋은글과 시
부산 동백섬 누리마루
누리마루
사람들은 흔히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인들의 멋진 꿈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엘링턴 공작은 66세 때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미켈란젤로는 71세 때 시스틴 성당 건축의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임마누엘 칸트는 74세 때 그의 최고의 철학 저서를 썼습니다.
조지 번스는 80세 때 아카데미상을 받았습니다.
괴테는 81세 때 <파우스트>를 완료했습니다.
버나드 러셀은 94세에 국제평화운동을 벌였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89세에 아프리카에서 병원을 운영했습니다
이미 늦었다고요?
아닙니다.
오늘부터 위대한 꿈을 품기 시작하십시오.
당신은 하느님의 위대한 비전을 이루는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삶의 갈등을 치유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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