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문항어촌체험마을

 

경남 남해에 즐거움이 가득한 문항 어촌체험마을은

2007년 전국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국 최고의 어촌체험마을로 전형적인 반농반어촌 마을입니다.

70가구에 150여명이 살고 있으며 장수마을로도 유명합니다.

바지락,굴,쏙,낚지,우럭조개듣 수산물이 풍부한 곳으로

갯벌의 출입이 용이하여 외지의 많은 체험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마을 앞에는 상장도와 하장도가 있어

 간조시에는 육지와 두개의 섬이 연결되는 바다길이 열려

관광객들이 걸어서 두개의 섬으로 진입할수 있습니다.

모세현상(바닷 길 450m)이 일어나면 s자처럼 살짝굽은 길이

섬과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또한 해안에 있는

고동,게등을 잡아볼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 간

아름다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문항마을은 3.1운동 발상지로 우리 조상들의

 얼과 정신이 깃든 역사깊은 마을입니다.

 

 

 

 

문항마을의 어촌체험프로그램으로는 쏙잡이,상장도,하장도 바닷길걷기,(모세현상

바지락 우럭 맛조개 체험,돌발체험(석방렴), 자연산 돌굴따기,후리그물 고기잡이,

개막이 고기잡이 낚시체험(선상낚시)등이 있고 마을 부녀회에서 식당도 운영하며

농가민박 35농가와 어촌마을체험마을안내소에서도 숙박이 가능 합니다.

홈페이지-munhang.seantour.org/  문항체험마을안내소-055)863-4787

남해여행정보와 귀농,귀촌 정보는 http://www.bada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