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갈대와 풍차가 어우러진 소래습지생태공원

2012. 3. 22. 11:38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경기도 여행지

 

 

광활한 갈대와 풍차가 어우러진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갯벌, 갯골과 폐염전 지역을

다양한 생물군락지 및 철새도래지로

 복원시키기 위한 공원조성사업을 2009. 5월 완료하여,

습지내 각종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으며,

직접 천일염 생산 및 습지내 사는 다양한 동, 식물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과 광활한 갈대 및 풍차, 산책로, 쉼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561천㎡(108,046평) 면적에 초정 25개소,풍차,관촬데크,각종수목과

염전체험시설,갯벌벌체험시설,있고 각종 염습지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