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여행] 고구려의 역사 속으로~ 온달관광지(드라마세트장)

[단양여행] 고구려의 역사 속으로~ 온달관광지(드라마세트장)

 

단양에서 온달관광지로 가는길은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남한강변의 멋진 풍광을 감상하다 보면 금방  영춘면 입구입니다.

여기서 구인사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온달관광지의 드라마 세트장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온달산성,온달동굴등 명승지를 모아 놓은곳이다.

 

 

 

 

 

주차장에 들어서면 말위에서 활을쏘는 온달장군의 조형물과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드라마 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SBS드라마 연개소문과 MBC드라마 태왕사신기

최근 KBS드라마 바람의나라와 천추태후등 드라마 대작들을 만들어 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붉은색으로 치장한 중국풍의 궁궐과

고풍스런 홍등이 매달린 복도를 지나면

아담한 연못풍경의 정원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드라마 촬영당시 소품과 드라마속

인물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여행정보

주소~단양군 영춘면 하리 147

문의전화~043-423-8820

입장료~성인5,000원 청소년3,500원 어린이2,500원(단체활인)

주차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