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행] 목포요트마리나에서 요트로 목포내항 둘러보기

 

 

 

 

[목포여행] 목포요트마리나에서 요트로 목포내항 둘러보기

 

 

 

목포시는 내항의 요트전용항 개발 계획에 따라

내항일대에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국비 등 총 70억 원을 들여 50ft급 요트 32척의 해상계류시설과

25척의 육상 계류시설, 클럽하우스, 요트교육장,

 국내 최대 규모인양기 등의 시설을 완비했다.

목포요트마리나는 각종 동호회 활동과 요트운용교육, 승선체험 등

요트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등 

해양문화의 또 다른 중심축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목포요트마리나에 계류를 희망하는 요트마니아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완료된 계류시설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마리나항만 개발을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내항의 어선 전용부두 기능이 2014년 북항으로 이전됨에 따라

.이후 2019년까지 단계별로 목포내항에 600척 규모의

 계류시설 및 관련 편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목포시 소유의 요트1척과 위덕대학교 요트 1척에

일행이 나누어 타고 약 1시간 가량 목포 내항을 둘러 보았다

 

 

 

 

 

 

 

 

 

 

 

 

 

 

 

 

 

 

 

 

 

 

 

 

 

 

 

 

 

 

 

 

 

 

목포시가 관리하는 해맑은호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목포내항에서 바라본 유달산

 

 

 

 

 

 

 

목포대교

 

 

 

 

 

 

 

 

 

 

 

신안비취호텔

 

 

 

 

 

 

목포 해양대학교 실습용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