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동맛집] 나만의 단골집 신남원추어탕

2012. 8. 16. 06:00전국 여행길 맛집 멋집/서울 맛집

 

 

 

 

 

[서울/서초동맛집] 나만의 단골집 신남원추어탕

 

 

 

서울 서초구 서초3동에 위치한 신남원추어탕은

여름철 기력보충을 위해 자주 찾는 단골집으로

부담없이 들리는 집입니다. 추어탕은 통으로넣는

조리방식과 갈아서 넣는조리방법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갈아서 조리한 추어탕으로 8,000원입니다.

추어탕이 끓기전에 먹을수 있게 추어튀김(中10,000원)도 시켰습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주재료로 넣어서 탕으로 끓여 만든,

전국적인 사계절 보양 음식으로 미꾸라지는 인체 내의

 세포 대사에 필수적인 불포화 지방산이 들어 있으며

생리 활성을 촉진하는 비타민도 골고루 들어 있어

중년 이후의 정력 감퇴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고혈압을 내리는 예방 효과 또한 마찬가지다.
미꾸라지의 미끈미끈한 점액 물질인 뮤신에는 황산 콘드로이친이 들어 있어

나이가 들어 나타는 세포의 노화와 위축, 색소와 칼슘의 침착에 의한

피부 윤기의 떨어짐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데에도 특효라고 합니다.

 

 

 

 

 

추어튀김(10,000원)입니다.

바삭하게 튀겨내어 향긋하고 고소하며

누구나 거부감 없이 먹을수 있고 술안주로 좋습니다.

 

 

 

 

 

 

 

추어탕은 카다란 솥단지에 올려지는데

주방에서 한차례 끓여 나와 야채만 익으면

뚝배기 덜어서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썰은 것이나

산초를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추어탕의 조리 방식은 지방마다 약간씩 다르다.

우선 경상도식은 미꾸라지를 가마솥에 푹 삶아 으깨어

 배추·토란대·우거지·부추 등을 넣고 끓이다가

맵지 않게 파·마늘·고추·방앗잎·산초를 넣는 방식이다.

 전라도식은 초기 형태는 경상도식과 비슷하나 가마솥에 푹 고아

끓이는 푸성귀 시래기·된장·파·들깨 즙을 넣어 끓이다가 산초를 넣어

 매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추어탕에 관한 문헌 기록으로는

중국 명(明)나라 때에 이시진(李時珍)[1518~1593]이 쓴

 『본초강목(本草綱目)』에 “미꾸라지는 배를 덥히고

원기를 돋우며 술을 빨리 깨게 하고 정력을 보하여 발기 불능에 효과가 있다”

“양기(陽氣)에 좋고, 백발을 흑발로 변하게 한다”고 그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

 

 

 

 

 

 

 

신남원추어탕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51-8번지
전화 02-586-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