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소곡주로 유명한 동자북 문화 역사마을 [충남/서천여행]

 

 

 

 

 

한산소곡주로 유명한 동자북 문화 역사마을 [충남/서천여행]

 

 

동자북의 전설이 살아 있는 소곡주체험 마을 한산소곡주와

모시의 고장으로 그중에서도 동자북의 전설이 서려있는

동산리 동자북문화역사마을이 있습니다. 소곡주체험과

정성이 담긴 식사와 민박을 다같이 즐길수 있습니다.

서천문화원에서 2006년 착공해 2009년 준공했으며 

문화,역사마을로 조성했다. 한산소곡주로 유명한

동자북 마을에 문화와 역사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산 소곡주 체험관 및 소곡주 공동생산시설을 갖추고

소곡주 생산과 체험시설을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다.

 

 

 

 

 

 

 

 

 

 

 

 

 

 

 

 

 

 

 

 

 

 

 

 

 

 

 

 

 

 

 

 

 

 

 

 

 

 

 

 

 

 

 

 

 

 

 

 

 

 

 

 

 

 

 

 

 

 

 

 

 

 

 

 

 

 

 

 

 

 

 

 

 

 

 

 

 

동자북의 전설

동자북마을은 전설에 의하면 동자(童子)가

북을 치는 형국이란데서 유래되었습니다.

백제의 사비성이 나당 연합군에 함락된후 건지산 섬 주변 19명의 동자들이

왕자의 호위무사가 되어용감히 싸웠으나, 숫적인 열세로 모두전사하였습니다

그후 비가 내리면 북소리가 들렸다는 전설을 고귀하게 받아들인 

마을사람들에 의해 동자북이 세워졌습니다

동자북을 19번 치시면 19명의 동자들의 혼령이 살아나 福을 주고

소원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동자북 문화 역사마을

011-283-7980 /016-9466-0331

충난 서천군 한산면 신성로 36-16 (동산리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