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인기있는 쇼핑 명소인 인사동의 소소한 풍경
2013. 5. 30. 09:00ㆍ서울 어디까지 가봤니?/서울 걷기 좋은길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쇼핑 명소인 인사동의 소소한 풍경
인사동은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쇼핑 명소이자
매리의 골목(Mary's Alley)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골동품상점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격은 주로 10,000원부터 수백만 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거의 모든 상점은 오래된 책이나 사진, 서예,
기념품, 사진, 도자기, 목제품, 보석 등을 판매한다.
도자기들은 신라시대 질그릇부터
조선시대 백자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하지만 인사동 물품들의 90%가 중국산이라는
통계가 있어 자정의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인사동은 일본, 중국, 프랑스, 미국 등
많은 외국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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