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만발한 세미원에서 열리는 흙인형전시

2013. 7. 16. 06:00우리 문화예술 공연전시 /공연,전시회

 

 

 

 

 

 

 

연꽃이 만발한 세미원에서 열리는 흙인형전시

 

 

 

 

 

 

연꽃이 만발한 경기 양평군 양서면 세미원에서

국내 유일한 흙인형작가 김명희씨의 '엄마와 나 그리고 아이들'

 전시회를 8월4일까지 개최한다 연꽃이 만발하는 계절에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8월 4일까지 양평군 세미원의 모네의 정원에 개최된다

 어릴적 느낀 엄마에 대한 느낌과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감정들을 흙으로 표현한 작품 32점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