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혼을 되살리는 정기를 담아 조성한 용산 가족공원 [서울의 관광명소]

 

 

 

 

 

 

 민족의 혼을 되살리는 정기를 담아 조성한 용산 가족공원 [서울의 관광명소]

 

 

 

용산가족공원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한 곳이지만

현대사에 있어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이 또 해방후에는 미군이 주둔해 우리땅

이지만 우리의 주권이 미치지 못했던 곳이었다  늦었지만 용산 미군기지를

 이전하고 그 터에 조성한 공원으로서 지자체가 아닌 국가가 조성한 공원으로

 미군주둔지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반영하는 희망의 땅으로 만들었다

이곳은 서울의 녹지체계의 구심점이며 도심의 중요한 중앙공원의 성격을 가진다

 또한 서울시민들의 휴식처로 연못과 능수버들등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원두막과

채소를 심어 자연학습장 역할도 하며 태극기공원과 산책로 그리고 조깅코스가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명소로 무료개방하며 각종 휴식 편익시설이 갖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