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 장충지구 장충단공원 [서울의 관광명소]

 

 

 

 

남산공원 장충지구 장충단공원 [서울의 관광명소]

 

 

남산공원 장충지구 장충단공원은 남산공원에 속해 있는 곳으로

본래의 장충단은 이곳을 포함하여 신라호텔과 국립극장 그리고 

자유센터와 서울타워호텔 터를 아우르는 대단히 넓은 규모였다

조선시대에는 어영청의 분영인 남소영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었고,

 광무 4년 에는 고종의 명의로 초혼단을 세워 을미사변 때 순직한

 대신들과 장졸들의 넋을 위해 춘추로 제사를 지냈다 청계천이 복개로

수표교를 이곳에 옮겼으며, 영빈관 내에서 장충단비도 옮겨 왔다
  배호의 노래 안개 낀 장충단 공원으로 유명세를 타기도한 공원이다

 

 

 

 

 

 

 

 

 

 

 

 

 

 

 

 

 

 

 

 

 

 

 

사명대사동상

 

 

 

 

 

 

 

 

 

 

 

 

 

 

 

 

 

 

이준열사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