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산책로 창덕궁후원 [서울 단풍명소/서울 관광명소]

 

 

왕의 산책로 창덕궁후원 [서울 단풍명소/서울 관광명소]

 

 

 

창덕궁후원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은 해설사와

 동행하는 관람방식이다 지난 11월 23일 일요일 창덕궁의

단풍으로 최고 절정기로 궁궐해설사도 보던중에 이날이 가장

곱다고 말할 정도였다 왕의 산책로인 창덕궁후원은 우리나라

최대의 궁중정원으로 비원으로도 불리우기도 했다  정원에는

왕실 도서관이었던 규장각과 더불어, 영화당, 주합루,

서향각, 영춘루, 소요정등의 여러 정자와 연못들, 물이

흐르는 옥류천이 있고, 녹화된 잔디, 나무, 꽃들를 심었고

 또한 수백종의 나무들이 26,000그루 넘게 심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