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의 동의나물 [봄꽃여행/한택식물원 봄꽃페스티발]

2015. 5. 5. 21:30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경기도 여행지

 

 

 

연못가의 동의나물 [봄꽃여행/한택식물원 봄꽃페스티발]

 

 

 

 동의나물은 습한물가에서 잘 사는 여러해살이 초본으로

 

입금화라고도 부른며 흰색의 뿌리에서 부터  심장모양의 잎이

 

뭉쳐난다 꽃은 4월에서 5월에 줄기 끝에 노란색 꽃이핀다 열매는

 

 6월에서 7월경에  달리는 갈색의 씨방에 종자가 들어앉아 있다

 

습한곳에 수생식물처럼 살기도 하며 나물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강한 독성이 있어 식용은 안된다 뿌리를 포함해 전초는 약재로 쓴다

 

 

 

 

 

 

 

 

 

 

 

 

 

 

 

 

 

 

 

 

 

 

 

 

[​앵도나무꽃]


앵두나무라고도 부르며 과실수로 정원에 심거나


민가 주변에서 많이 자라며 6월에 붉은색 으로 익은 열매는


먹을수 있으며 한방에서는 열매와 가지를 약용한다 열매는 이질과

 

설사에 쓰묘 가지는 태운재를 술에 타 먹으면 복통,전신통에 좋다

 

 

 

 

 

 

 

 

 

 

 

 

 

[삼지구엽초]


매자나무과의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원줄기에서

잎이 나와 3개씩 2번 갈라져서 삼지구엽초라 부른다


꽃은 황백색으로 핀며 한방에서는 음양곽으로 부른다

 

강장과 강정 그리고 거풍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