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서촌한옥마을

서울여행 서촌한옥마을

서울의 종로구 서촌은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라서

서촌으로 불리워 오고 있다 서촌마를은 효자동과 통의동등

9개의 동이 합쳐져서 형성된 동네로 마을 안쪽에 청와대가

자리하고 있어 늘 경찰이 지켜서고 출입자를 검문한다 동네의

골목마다 사복경찰이 배치되어 있어있기도하다 서울의 중심

이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이다 한옥들도 남아 있지만 건물

들에 묻혀 크게 눈에 띄진 않는다 그럼에는 골목마다 유명한

갤러리와 카페 맛집들이 빼곡하다 조선시대에는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이 살았으며 근대에는 시인 윤동주와 화가 이중섭과

문학인들이 모여 글을썻다 지금도 많은 예술인들이 모여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