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다도해 섬여행 암태도 팔금도 압해도 송공여객선터미널까지 뱃길

2016. 12. 28. 08:31전국 방방곡곡 여행지/전라도 여행지






신안다도해 섬여행 암도 팔금도 압해도 송공여객선터미널까지 뱃길



신안 섬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섬들

의고향이라 불리우는 신안다도해의 여행중

암태도와 추포도를 연결하는 노둣길을

러 본뒤 암태오도 여객선터미널로 이동했

암태도는 암벽이 병풍과 같이 둘러있어 암태

도라 불리운다 부속섬인 추포도와 당사도,

도와 진목도를 거느리고 있는 섬이다 암태

오도항에서 여객선으로 소요시간 25분 정도이 
면 송공여객선터미널에 닿지만 이날엔 배편
행 시각이 맞지를 않아서 팔금도의 고산여객
선터미널로 다시 이동했다 팔금도는 새가 여

마리 모인 형상이라 팔금이라 하며 인접한

 도와는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다 팔금도

산여객선터미널은 정기여객선이 운행되며

도 송공여객선터미널에 소요시간 30분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