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 자유여행,비엔나 유명 레코드 샵 ALT&NEU (비포선라이즈 레코드샵),마욜리카 하우스,Naschmarkt

2023. 3. 22. 05:00해외여행/오스트리아 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자유여행,비엔나 유명 레코드 샵 ALT&NEU (비포선라이즈 레코드샵),마욜리카 하우스,나슈마르크트 Naschmarkt

 

근처에 카페스펠과 빈분리파 전시관 오토바그너의 마욜리카 하우스 그리고 소소한 시장이 있으니 연속해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로 면적은 414.9㎢ 규모로 605㎢ 면적으로 서울시보다 작지만 녹지와 공원이 50%나 됩니다 2020년 기준으로 191만 명의 인구로 비엔나 주변 권역까지 더하면 인구 260만 명 정도로 인구가 많은편에 속하며 EU의 5대 도시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앙역

 

 

ALT&NEU

비엔나 유명 레코드 샵으로  LP판이 CD보다 많은 비에나의 명소로 영화 비포선라이즈의 촬영지인 ALT&NEU입니다 영화 비포선라이즈는 오스트리아 빈(비엔나)를 배경인 대표적인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영화의 대명사로 일컽는 영화입니다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 의 주연 배우인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가 펼치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의 배경도시로 등장하는 아름다운 곳이 바로 비엔나로 프라터(Prater) 놀이공원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고있는 명소가 바로 ALT&NEU입니다

 

에코백을 사면 lp판을 임의로 한장 넣어줍니다. 깔끔한 디자인이니 구매 추천드립니다. 

 

 

 

 

 

 

 

 

카페 슈페를 (Cafe Sperl)

ALT&NEU 레코드 샵 근처에 있는 카페 슈페를 (Cafe Sperl)입니다 이곳도 비포 선라이즈 촬영지 중에 한곳입니다 카페 슈페를도 130년이 넘는 오랜역사를 지니고 있는 카페입니다 유명인들이 많이 방문했던 카페이지만 역시 슈페를의 유명세는 역시 영화 '비포 선라이즈입니다

 

 

 

 

 

 

유겐트스틸 거장인 오토 바그너의 건축물 마욜리카하우스

 

 

 

 

Naschmarkt

16세기에 기원을 둔 대규모 시장에 음식과 빈티지 상품을 파는 100개 이상의 가판과 식당이 있습니다.

 

 

Naschmarkt

나슈마르크트라는 명칭은 ‘군것질 시장’이라는 의미입니다 시장은 오늘날까지 확장되어 빈 시민들의 부엌과도 같은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도시답게 다양한 국가의 향신료나 음식을 취급하고 있기도합니다

 

 

 

 

 

 

 

https://youtu.be/_rYNJ1bLE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