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독

2005. 6. 2. 23:18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꽃사진과 좋은글


 

 

 


 

 

 


 

 

 


 

 

 

 

 

 


 

 

 


 

 

 


 

 

 


 

 

 


 
 

 


 

 
난 고독을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 할지 알수가 없어,
나는 고독에게 많은 것을 배웠지,
심지어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 까지도,
나는 가끔 고독을
버릴려고 했지만
고독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았어,
만약 내가 다른 사람의
사랑을 택한다 하더라도
고독은 끝내  나의 동반자가 될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