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2005. 6. 5. 17:26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꽃사진과 좋은글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이에 관심을 둔다.
나이를 자기의 깊은 잠재의식에 새기고,
그로 말미암아 나이보다 더 들어보
이는 얼굴빛을 띤다.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고 싶은 것 등이
최면술적인 암시가 되어
자기 자신의 용모에 그대로 새겨진다.
상념은 일종의 씨앗이며,
생각할 때마다 우리들은
그 생각하는 내용의 씨앗을 심으려고 한다.
얼마 후 그 씨앗은
움트고 성장한 다음 열매를 맺는다.
생각할 때마다 우리들은
그 생각하는 내용의 씨앗을 심으려고 한다.
얼마 후 그 씨앗은
움트고 성장한 다음 열매를 맺는다.
젊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어느새 이런 나이가 되었네......'라고 생각해서는
더욱더 안 된다.
앞날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 속에서
발랄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어느새 이런 나이가 되었네......'라고 생각해서는
더욱더 안 된다.
앞날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 속에서
발랄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인간은 영혼이다.
영혼은 시간 이전의 것이므로
본시부터 늙지 않는다.
육체는 영혼이 일으키는 상념에 의하여 진동되어
그 조직을 젊게 하기도 하고 늙기도 한다.
【 마음에 힘이 되는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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