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꽃/연중 제15주일

2005. 7. 10. 09:08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사람의 마음은 천 길 물 속이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이 야훼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예레 17,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