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꽃 / 연중 제 28주일

2005. 10. 9. 00:28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가멸진 이 없이 되어 굶주리게 되었어도,

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시편 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