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꽃 / 연중 제 26주일

2005. 9. 25. 00:02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주님의 종에게 내리신 말씀을 다시 생각하소서,

이 몸에게 희망을 주신 그 말씀을.

괴로울 제 저의 위로는 이것이니이다.

 

시편 118, 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