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매발톱 새우난 노랑 복주머니 씀바귀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2006. 4. 25. 05:16ㆍ동식물 사진/식물,초목본,수생식물
하늘 매발톱
새우난
카라
노랑 복주머니
씀바귀
매발톱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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