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음악이 있는 곳엔 악이 있을 수 없다]

2006. 8. 22. 06:23동식물 사진/곤충,양서류,파충류

 

 

 

 

 

 

 

 

 

 

 

 

 

 

 

음악이 있는 곳엔 악이 있을 수 없다.


힘없이 사라져가기 보다는

불꽃처럼 한번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내가오르는 길이 아무리 험난한 길일지라도

이 길이 절벽이 아니기에 나는 이길을헤쳐나갈 수있다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 대해서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원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폭풍은 참나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한다.


바쁘게 움직이는 꿀벌에게는 슬퍼할 여유가 없다.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은 발육된다.


낙오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글자에 충실하라

사랑이 두려운 것은 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변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