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꽃 / 연중 제25주일

2006. 9. 25. 00:04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마태 11,25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