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은 곧 관심입니다
2006. 10. 18. 17:53ㆍ사진과 함께 좋은글과 시/좋은글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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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하다. 받아들이다. ” 라는 뜻입니다.
상대방을 고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억지로 고치려 들다가는
오히려 망가지기가 쉬우니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 믿다” 라는 뜻입니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는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믿는
서로를 의심하면서
적과의 동침과 다를 바 없습니다.
“ 돌보다 ” 란 뜻입니다.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돌봄은 곧 관심입니다.
돌보는 것이 더욱 값진 것입니다.
“ 기대하다 ” 란 뜻으로
서로에 대해 소망을 갖고
상대방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지워버리다 ” 란 뜻으로
상대방의 허물과 단점은 빨리 지워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은 깨어지고 맙니다.
“ 용서하다. ” 란 뜻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과거의 실수와
아무런 조건 없이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주다 " 란 뜻입니다.
좋은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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