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볼만한곳, 산림청지정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 울산시 중구의 태화동에 위치하고 있는 태화강의 수변을 따라서 조성해 놓은 울산의 태화강국가정원은 2019년에 산림청에 의해 국가정원에 지정이 되였습니다 1호에 지정된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 이어서 2호에 지정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입니다 이곳 태화강 국가정원의 총 면적은 84ha의 규모로 6개의 주제로 해서 29개의 세부 정원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원내에는 한국관광100선으로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도 함께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의 부대시설은 방문자센터와 정원 체험시설이 있으며 연간 158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울산을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

울산가볼만한곳, 울산고래특구, 장생포고래박물관,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장생포옛마을, 장생포고래생태관 경상북도 울산시의 남구 매암동에 위치한 울산고래특구로 지정된 지역의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은 장생포의 옛마을로 이곳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래를 테마로해서 조성된 공원입니다 포경(고래잡이)을 했었던 전성기 당시의 장생포마을의 어민들이 생활했던 당시의 고래마을의 실제 모습과 함께 옛 마을을 당시대로 복원을 하여서 울산시 관광자원으로 활용합니다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장생포고래박물관과 장생포고래생태관을 비롯하여 울산 고래특구에서 고래를 테마로 한 관광 시설들과 함께 운영되는 곳으로 울산고래특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래를 테마로 하여 관객 대상으로 인프라를 구축해서 글로벌한 고래 관광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밀양가볼만한곳, 밀양 교동 밀성손씨 고가 집성촌, 밀양향교 밀양향교는 서기 1100년경 창건되였으며 밀성(密城) 손(孫)씨 집성마을의 한옥이 밀집된 교동마을의 뒤쪽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선 선조 25년에 현재의 자리에 중건을 하였습니다 또한 대성전은 순조 21년에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릅니다 건물의 배치는 대성전과 동무 서무와 내삼문 명륜당과 동재 서재와 풍화루가 병렬로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대성전 내에는 문선왕과 공자를 주향하고 4성을 비롯하여 송조6현 중 2위와 신라2위 고려 2위를 배향을 하였고 동·서무에는 조선의 14위를 봉안하여 춘추로 석전을 봉행하였습니다 풍화루에 걸린 편액은 향유 이장오가 썻습니다 https://youtu.be/ehAmCnd0gLk?si=G6dy9Vze5t3jz3Ju

군산가볼만한곳,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 째보선창, 군산공설시장, 선영시장 군산 내항의 부둣가를 따라서 형성된 근대역사문화거리는 군산의 원도심의 1900년대의 지어진 미곡창고같은 건축물들이 부둣가를 따라서 줄지어 서있는 거리입니다 일제의 악랄했던 수탈의 현장이였던 이 건축물들을 활용하여 군산을 대표하는작가들의 작품이 전시하는 장미갤러리와 장미공연장으로 변신을 시켜 놓았으며 ​구 일본18은행도 군산 근대미술관으로 변화하였습니다 또한 째보선창의 동부어판장 건물을 되살려 군산비어포트를 만들어 군산의 보리로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근의 군산공설시장과 선영시장도 함께 둘러봅니다 ​

군산가볼만한곳,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내항,진포해양테마공원 전라북도 군산시 중앙로 170에 위치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군산내항의 진포해양테마공원입니다 이곳의 박물관은 근대역사교육의 도시로 일컽는 군산에 자리한 군산의 근대문화와 함께 해양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화 박물관이자 지역박물관으로 부지는 8,348㎡ 규모에 연면적은4,248㎡의 규모로 지하 1층에 지상3층 규모의 건물로 2011년에 개관한 박물관합니다 본관의 전시에는 국제무역항인 군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컨셉에 선사시대에서 근대시대의 군산의 문화와 유물과 자료를 전시함으로 군산의 문화와 역사가 함께 조명됩니다 또한 군산 내항에 위치한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고려말에 최무선 장군이 이곳 군산에서 처음으로 화포를 사용해서 왜구를 무찔렀던 진포대첩..

부산가볼만한곳, 부산 레이어스호텔, 아미성당 부산영중에 숙박지였던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 1395 에 위치한 부산 레이어스호텔과 점심을 먹었었던 송정돌판낙지볶음집과 서구 아미2동 산 19번지에 위치한 부산교구의 소속인 가톨릭 천주교회인 아미성당을 함께 담아봅니다 부산 레이어스호텔은 침대를 뺀 공간이 조금 협소하다는 느낌이지만 조식과 중식뷔폐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서구의 아미성당은 아미성당은 부산에 유명한 감천마을의 윗쪽 아미동에 위치한 성당으로 한국전쟁 당시에 피난민들의 판자촌이 형성되자 마리아수녀회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면서 아미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하면서 학교장에 부임한 골라신스키(J. Golasinski) 신부가 학교에서 미사를 드리면서 아미성당의 기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