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선비의 길을 따라 남기는 글과 사진 병산서원은 안동시 병천면 풍산리에 있는 우리나라 서원중 가장 규모가 큰 누각인 만루대가 있는 서원으로 사적 제260호이다.병산서원은 하회마을이라는 큰 관광지 옆에 있지만 가는길이 문화재 보호를 위해 비포장 도로로 험해 많은 사람들이 ..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신비의 섬 ~ 팔미도 대한민국 최초의 등대가있는 무인도인 팔미도, 106년만에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된 신비의 섬. 팔미도의 등대는 2002녖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되었다. 1903년 건립된 한국 최초의 근대식 등대이다. 6,25전쟁때는 켈로부대 대원들이 이 등..

대한민국 최초의 등대가있는 무인도인 팔미도, 106년만에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된 신비의 섬. 팔미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첫느낌은 아~ 작은섬이구나! 입니다. 하선후 주의사항을 반복 강조합니다. 군부대를 향해서 사진을 찍지 마라. 담배를 피우지 말고 음식을 먹지마라. 식수가 없고...

대한민국 최초의 등대가있는 무인도인 팔미도, 106년만에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된 신비의 섬. 팔미도를 들어가는 12:30분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고 선착장을 나오면 인천대교 밑을 지나간다. 매점서는 갈매기와 놀수있는 새우깡을 팔고 배안에는 러시아 공연단의 공연과 예전에 관광버스에..

대한민국 최초의 등대가있는 섬 팔미도, 106년만에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된 신비의 섬. 팔미도를 가기위해 연안부두에 도착했다. 하지만 연안부두에서는 대청도,연평도,덕적도,백령도등 서해일원 100여개개 섬과 제주도 중국의 여러 되를 운항하는 여객선만 탈 수 있고 팔미도는 따로 유..

제천여행 무병장수의 꿈 2010 제천국제한방Bio엑스포 충주호를 굽어보는 호수의 산마루에 자리잡고있는 청풍문화재단지는 충주댐 건설로 인해 청풍의 화려한 이름만을 전설설처럼 남긴채 물에 잠기게 되자 이곳에 있던 문화재를 3년에 걸쳐 현재의 위치로 이전 복원 하였다. 이곳에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