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95)
-
제대꽃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주 하느님, 주님의 자애가 얼마나 존귀하나이까! 사람들이 주님 날개 그늘에 피신하나이다. 시편 36(35),8 참조
2006.09.18 -
제대꽃 / 연중 제23주일
저는 주님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주님의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제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주님께 노래하오리다. 시편 13(12),6
2006.09.12 -
제대꽃 / 연중 제22주 [꽃꽂이 봉사회 작품전]
2006.09.04
-
제대꽃 / 연중 제21주일
주님, 귀를 기울이시어 제게 응답하소서. 주님은 저의 하느님, 주님을 신뢰하는 이 종을 구해 주소서. 주님께 온종일 부르짖사오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시편 86(85),1-3 참조
2006.08.29 -
제대꽃 / 연중 제20주일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보소서.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정녕 주님 앞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으니이다. 시편 84(83),10-11
2006.08.23 -
제대꽃 / 연중 제19주일
주님, 주님의 계약을 돌아보소서. 주님의 가련한 이들의 생명을 끝내 잊지 마소서. 일어나소서, 주님. 주님의 소송을 친히 이끄소서. 주님을 찾는 이들의 외침을 잊지 마소서. 시편 74(73),20.19.22.23 참조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