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이야기/성전 제대 꽃꽂이(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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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꽃 / 사순 제4주일
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
2006.03.27 -
제대꽃 / 사순 제3주일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주님의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마련하고, 제비도 제 둥지가 있어 그곳에 새끼들을 치나이다. 행복하도다, 주님의 집에 사는 이들! 그들은 늘 주님을 찬양하리라. 시편 84(83),4-5
2006.03.20 -
제대꽃 / 사순 제2주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 생명을 걸고 말한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에제 33,11
2006.03.12 -
사순 제1주일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마태4,4ㄴ
2006.03.05 -
제대꽃 / 연중 제8주일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주님께서는 목마른 이에게 물을 먹이시고, 배고픈 이를 좋은 것으로 채우셨도다. 시편 107(106),8-
2006.02.26 -
제대꽃 / 연중 제7주일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시편 34(33),6 참조
2006.02.19